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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컴퓨터공학과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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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컴퓨터공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취업 준비 방향에 고민이 있어 멘토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현재 3-1 끝난 여름방학이고, 전체 평점은 3점대 중반이지만 전공평점은 4점 초반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엔드 플젝 한개와 프론트엔드 플젝 한개를 했는데 백엔드는 개인플젝이지만 실사용자가 있고, 프론트엔드는 연합동아리에서 팀플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공기관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직접 데이터를 처리하고 ai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활동을 하게되면 꽤 많은 시간을 쏟아야해서 원래 했던 웹개발 공부는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코테, 오픽과 플젝을 보완하면서 인턴을 준비하려했는데 요즘 채용시장이 안좋기도하고 특히 웹 개발은 레드오션이라고 들어서 다른 분야를 경험해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ai 데이터 쪽은 채용이 좀 더 많은가요? 너무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ㅜ


2026.07.10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을 보면 웹 개발을 포기하고 AI로 완전히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웹 개발을 중심으로 하면서 AI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이유는 지금까지의 경험이 이미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로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 백엔드 프로젝트에 실제 사용자가 있다는 점은 신입 채용에서 상당히 좋은 경험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버리고 처음부터 AI 분야로 진입하는 것은 오히려 기존의 강점을 희석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 분야가 웹 개발보다 채용이 많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AI 직무는 채용 규모 자체는 웹 개발보다 적고 대학원 출신이나 석사 이상의 지원자가 많은 편입니다. 머신러닝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거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직무는 경쟁이 상당히 치열합니다. 반면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처럼 개발과 AI를 함께 활용하는 직무는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질문에서 언급한 공공기관 AI 프로젝트는 충분히 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 때문에 코딩테스트와 웹 개발 역량을 몇 달 동안 완전히 놓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도 알고리즘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기존 백엔드 프로젝트를 조금씩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졸업 시점에는 웹 개발 경험과 AI 데이터 처리 경험을 모두 가진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취업 시장에서는 특정 기술 하나만 아는 개발자보다 여러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개발자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엔드 개발자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거나 AI 모델을 서비스에 연동하는 경험은 분명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히 AI를 배운다는 관점보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처리하며 모델을 만들고 이를 실제 시스템에 활용하는 경험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웹 개발을 버리고 AI로 진로를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까지 쌓은 백엔드 역량을 유지하면서 AI 프로젝트를 추가해 자신의 기술 스택을 넓히는 방향이 가장 경쟁력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딩테스트 오픽 인턴 준비는 계속 병행하시고 AI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만드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7.11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2026.07.1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라면 공공기관 AI 프로젝트는 충분히 해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개발만 계속 준비하는 것보다 데이터 전처리와 AI 모델 개발 경험까지 갖추면 지원 가능한 직무의 폭이 넓어집니다. 특히 실제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은 백엔드 개발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웹 개발을 완전히 놓지는 마시고 프로젝트 기간에도 코딩테스트는 꾸준히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전공학점도 좋고 백엔드와 프론트 프로젝트 경험도 있어 기본기는 갖춰져 있습니다. AI 프로젝트 경험을 추가한 뒤 백엔드 인턴과 신입 채용을 함께 준비하면 오히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까지 해오신 경험을 보면 웹개발만 준비한 것도 아니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모두 경험하셨고, 실제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도 만들어보신 점이 강점입니다. AI 데이터 프로젝트 기회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AI와 데이터 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원하는 회사도 많아서 웹 개발 경험과 함께 가져가면 경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웹 공부를 완전히 멈추기보다는 코테와 기본 CS는 꾸준히 유지하면서 AI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직 3학년이라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이후에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2026.07.11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현재 고민하시는 부분은 많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한 번쯤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웹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AI 분야에도 도전해 볼 기회가 생긴 상황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공기관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AI 모델을 만드는 경험은 학부생 때 얻기 쉽지 않은 경험이며,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AI 프로젝트를 경험했다고 해서 반드시 AI 직무만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웹 개발 경험과 데이터·AI 경험을 함께 갖춘 인재는 다양한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채용 시장은 웹 개발 신입 경쟁이 치열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웹 개발 채용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백엔드 역량은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므로 기존 공부를 완전히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AI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코딩테스트는 꾸준히 준비하시고, 주말이나 여유 시간을 활용해 기존 프로젝트를 조금씩 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픽과 같은 어학도 지원 시기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지금은 한 분야만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학년이라면 아직 방향을 바꿀 시간도 충분하고, 경험을 쌓을 시간도 남아 있습니다. 너무 채용시장 분위기에만 흔들리기보다 본인의 강점을 하나씩 쌓아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남은 대학 생활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기업에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2026.07.1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웹 개발 시장이 치열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사용자가 있는 백엔드 프로젝트와 연합동아리 팀 프로젝트 경험은 학부생 수준에서 매우 큰 무기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찾아온 공공기관 AI 데이터 프로젝트는 기존 웹 개발 역량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됩니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단순한 웹 개발자보다 데이터를 다룰 줄 알고 AI 모델을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는 엔지니어를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이번 활동에 몰두하면서 본인의 백엔드 역량과 AI 데이터 처리 경험을 연결하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 취업 경쟁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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